<하.하.하> 수련회, 우리들의 이야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함께’라는 단어가 참 아름답고 소중한 단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또 때로 그 사실을 강조하여 말하기도 했었는데,
지난 2박 3일의 시간은 그 ‘함께’라는 단어의 아름다움에 흠뻑 젖어 온 몸으로 느끼고,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함께’ 예배 드리고
‘함께’ 먹고 마시고
‘함께’ 무언가를 나누고
‘함께’ 서로를 위한 애씀을 담아낼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와 함께 거하기 위해 결단을 하신 분들,
서로를 위하기 위해,
공동체가 한 몸으로 세워져 가는 일을 위해,
애써주시고 힘써주신 모든 분들이 계셨기에 이 아름다운 순간이 존재할 수 있었음을 생각합니다.
여러분과의 시간은 정말 ‘우와~~’를 외칠 만한 시간
‘이야~~’라고 말할 만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꿈꾸고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우리 공동체가 이 수련회 기간에 하나님이 주신 도전처럼
어느 순간에도, 그 누구에게도 ‘우와~~’라고 말해줄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기를,
어떤 일 앞에서도 ‘이야~~’라고 말하며 소망을 꿈꿀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실 지금 제대로 글을 쓰기는 참 힘든 상황입니다.
살짝 몽롱하거든요…^^
하지만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 속에서 누린 감격에 대한 기억은 아주 또렷합니다.
그 마음 함께 나누고 싶어 이렇게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보라매교회 성도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함께라는 사실이 큰 감사입니다.
큰 기쁨의 고백입니다.
그리고 살아갈 이유, 제가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이유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담임목사 성준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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