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수련회, 우리들의 이야기

2박3일의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하며
2025-08-18 17:01:13
정진희
조회수   167

수련회에서 돌아온지 24시간이 지난 아직까지도 수련회에서의 행복했던 시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올려주신 유튜브 영상들을 돌려보며 그 시간들을 추억하게 됩니다

수련회 마지막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세수를 하는데

둘째날 새벽예배 때 선포되었던 말씀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133:1)말씀과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안에 함께 지어져가네~~주제가의 가사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엡4:16)

이 말씀들이 훅 제 마음으로 들어왔습니다

2박3일의 시간들을 통하여 말씀이 성경속에 있는 말씀이 아니라 내 삶으로 들어와 느끼고 체험하게 하신 시간이었던것 같아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수련회 시간동안 함께 한 모두가 온 몸으로 목소리로 다윗처럼 하나님을 기뻐 찬양하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서로를 바라보고 배려하고 우와~~~, 이야~~~,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말씀을 살아내게 하신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예배시간 중에 앞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웃는 얼굴로 걸어다니고 뒤와 옆에서는 유치부 아이들 아동부 아이들이 걸어다니고 계단을 오르내리락 하다가 말씀을 듣다가 함께 찬양하고 춤추었던 예배의 시간들이 얼마전에 묵상하였던 요한계시록의 요한에게 보여주셨던 천국예배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매 끼니마다 정말 맛있는 식사를 멋진 뷰의 식당에서 먹여주시니 그것도 천국이었습니다

이번 수련회 시간을 지내며 또 하나의 소망이 생겼습니다

이번 수련회에 3세대 부모님, 자녀, 손주세대가 함께 참여한 아름다운 가족들을 보며 꿈꾸고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 다음 수련회에는 우리 가족 모두 남편, 아들들 모두 그리고 그 다음 다음 수련회에는 자녀손들까지 모두 함께 참여할수 있게 해주시기를 꿈꾸며 기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열심히 우와~~~, 이야~~~,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마음과 표정이 일치하고 그 사랑을 흘려보낼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지요

행복한 수련회를 선물로 베풀어 주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수련회를 위해 애써 주신 담임목사님괴 교역자님들 장로님들 각 맡은 자리에서 기도와 섬김으로 애써 주신 우리 보라매교회 공동체 모든 분들 이번에 함께 가지는 못하였지만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주신 성도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댓글

김연정 2025-08-19 12:32:19
내가 기도하는 것보다 더 크고 멋지게 일하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권사님의 귀한 섬김에 감사합니다.
김민정 2025-08-19 12:46:32
이번 수련회 준비과정부터 수련회 마치는 날까지 우리 권사님께서 아이들을 목숨처럼 사랑하고 아끼시는 귀한 모습을 통해 정말 많이 배우고 은혜받았습니다!! 귀한 섬김에 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성준오 2025-08-19 17:00:33
함께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이 시간과 그 모든 기억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한 마음과 한 입으로 올려드리는 찬양과 고백들이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권사님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더 멋지고 아름다운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언제나 그랬듯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권사님의 우와~와 이야~, 사랑합니다~와 그 열매를 응원합니다.


25-08-31